오랜 기간 ERP 시장은 패키지 솔루션 기업들의 주도로 성장해왔습니다. 2000년대 초반 등장한 패키지 ERP 기업들은 마치 다른 선택지가 없는 것처럼 시장을 형성했고, 지금도 소수의 대형 기업이 패키지 중심 사업 모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패키지 ERP를 도입한 많은 기업이 실제 활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기대에 못 미치는 만족도를 경험합니다. 심지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사용을 중단하기도 하며, 이 문제가 시스템의 한계가 아닌 도입 기업의 역량 문제인 것처럼 잘못 인식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자체 전산실과 소스 코드 확보의 가치
자체 전산실 역량을 갖춘 기업이 ERP 소스 코드를 직접 보유하고 운영하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ERP의 진정한 성공은 ‘구축’이 아닌 ‘운영’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구축은 공급 기업이 주도하지만, 구축된 시스템을 기업 환경에 맞게 활용하고 발전시키는 운영은 도입 기업의 몫입니다.
신속한 지원의 차이 — 내부 전산실 vs 외부 유지보수
내부 전산실 인력이 직접 지원하면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반면 외부 공급 기업의 유지보수는 요청 접수·내부 절차·담당자 배정 등 물리적 시간이 소요되어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 차이가 운영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성공 운영을 위한 전산실 보유 필요성
2008년 EMAX(이맥스솔루션)는 기존 ERP 시장의 틀을 깨고 소스 코드를 100% 공개하며 전문 기술 이전 서비스를 병행해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기업이 소스 코드 확보를 원했고, 특히 조 단위 매출 기업, KOSPI·KOSDAQ 상장사, 외국인 투자 법인, 글로벌 그룹사 등 자체 전산실을 보유한 기업들의 문의가 두드러졌습니다.
제조업 매출 300억~500억 이상 기업의 공통점
제조업의 경우 통상 매출 300억~500억 원 이상 기업은 대부분 자체 전산실과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부 개발자가 현업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기능을 즉각 지원할 때, 현업 사용자의 만족도는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부분 소스 제공의 한계
일부 기능이나 특정 출력물 소스만 부분 제공받으면, 전산실은 시스템 근본 구조 변경 불가, 신규 기능 확장 시 외부 벤더 의존, 현업 대응 속도 저하, 유지보수 비용 증가라는 제약에 부딪힙니다.
오직 100% 완전한 소스 코드 공개와 체계적인 기술 이전이 이루어져야만 진정한 시스템 자립과 지속적 발전이 가능합니다.
전산실과의 협업을 통한 ERP 구축과 운영
자체 인력만으로 유지보수하는 고객사들
EMAX 도입 고객사 중 상당수는 자체 전산실 역량으로 ERP를 유지보수하고 있으며, 별도 유지보수 계약 없이 자체 인력만으로 관리하는 기업도 다수입니다. 소스 코드만 구매하여 직접 구축 프로젝트를 완수한 사례도 있으며, 이 과정에서 EMAX는 개발 플랫폼 활용법, 소스 구성, 모듈별 프로세스 교육, 초기 환경 설정 등 핵심 기술 지원에 집중했습니다.
외산 ERP에서 전환(Win-Back)한 기업들
기존 외산 ERP를 쓰던 많은 기업이 EMAX로 전환해 만족스럽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산 ERP는 높은 유지보수 비용에도 정확한 원가 산출이 어렵고, 개발 인력 부족으로 패키지에 종속되며, 커스터마이징 제약으로 활용도가 낮은 문제를 야기합니다. Win-Back 사례들이 Open Solution ERP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소스 전달 그 이상 — SI 구축 지원과 기술 이전
EMAX는 소스 코드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SI 방식의 전문 구축 지원과 완벽한 기술 이전을 제공합니다. 생산성 높은 개발 플랫폼, 100% 오픈된 소스, 지속적인 기술 지원으로 고객사의 IT 역량 향상을 지원하여, ERP가 기업 고유의 업무 프로세스와 노하우를 반영하며 함께 성장하도록 합니다.
지속 가능한 협력 — 업종 특화 ERP와 기업정보화 협동조합
EMAX는 개발 플랫폼과 추가 모듈을 지속 개발하며 고객사 전산실과의 소통을 통해 업종별 특화 ERP 개발 성공 사례를 다수 확보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국내 여러 업종 특화 ERP 기업에도 소스를 오픈하고, ‘기업정보화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상생 협력 생태계와 공동의 사업 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RP 도입, 어떤 기업에게 최선인가?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도 성과를 얻지 못한다면 ERP 도입의 의미는 퇴색됩니다. 명확한 업무 프로세스가 정립되지 않았거나 운영 역량이 부족하다면 도입 시기를 신중히 검토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러나 자체 전산실과 숙련된 개발 인력을 보유한 기업에게 EMAX Open Solution ERP는 실패 없는 구축과 장기적으로 만족스러운 자체 운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