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ERP 솔루션 'Frame7'

국내 많은 기업들은 세무 대리인과의 원활한 연동을 위해 세무회계 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이러한 세무회계 시스템이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모듈을 확장성 있게 제공하고, 복잡한 프로세스에 대한 유연한 지원을 제공할 때 사용자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지며, ERP 시스템과의 연계에서도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세무회계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

하지만 현실은 이상과 다릅니다. 현재 시장에서 접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저가형 패키지나 클라우드 기반의 세무회계 시스템들은 대부분 대중적인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들은 범용성을 추구하다 보니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첫째, 기업 고유의 복잡하거나 예외적인 업무 서비스를 세밀하게 지원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표준화된 프로세스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기업별로 존재하는 특수한 회계 처리 방식이나 승인 절차, 보고 체계를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확장성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초기 도입 시에는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기업이 성장하고 업무가 고도화되면서 추가적인 모듈이나 기능이 필요해질 때 이를 유연하게 확장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타 시스템과의 연계나 데이터 통합에서 API 연동의 한계로 인해 실시간성과 정확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셋째, 원가 관리와 자금 관리 등 재무 관리의 핵심 영역에서 깊이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단순히 거래를 기록하고 세무 신고를 위한 자료를 생성하는 수준에 머물러,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심층적인 재무 분석이나 예측 정보를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ERP 통합 회계 시스템의 필연적 우위

따라서 진정한 효율성을 추구하는 기업에게는 ERP 시스템에 자체적으로 탑재된 회계 및 관련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는 단순히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의 통합과 데이터 일관성, 그리고 확장 가능성의 문제입니다.

특히 자금 관리나 원가 관리 측면에서 ERP 통합 솔루션의 강점은 명확합니다. 자금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자금 예측 및 통계 정보를 제공하여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또한 원가 계산에 필요한 생산, 구매, 재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정확한 원가 산출이 가능합니다.

더 나아가 ERP 물류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동을 통한 자동 분개 서비스는 경리 부서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구매, 생산, 판매 등의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자동으로 회계 전표가 생성되므로, 수작업에 의한 오류를 방지하고 실시간으로 재무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재무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Frame7 ERP: 세무회계 시스템 한계를 넘어선 통합 솔루션

Frame7 ERP 시스템은 이러한 세무회계 시스템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이를 보완하는 고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가치를 통해 기업의 재무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립니다.

1. e-Accounting과의 완벽한 통합 Frame7 ERP는 e-Accounting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전자세금계산서, 부가세 신고, CMS 연동 등 세무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합니다. 독립적인 세무회계 시스템과 달리, ERP 내부에서 발생한 모든 거래 데이터가 자동으로 세무 신고 자료로 변환되므로 이중 입력이나 데이터 불일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소됩니다.

2. 다법인·다통화·다국어 지원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수적인 다법인 관리, 다통화 처리, 다국어 지원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IFRS 및 연결재무제표 작성 기능을 갖추고 있어, 조 단위 글로벌 그룹사의 복잡한 재무 관리 요구사항까지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3. 고도화된 자금 관리 및 원가 관리 재무, 예산, 자금, 고정자산 관리 등 포괄적인 재무 모듈을 제공하여 자금 흐름 및 재무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산 공정과 연계된 정확한 원가 계산 기능은 제조업의 수익성 분석과 가격 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4. 전사적 프로세스 통합 Frame7 ERP는 단순히 회계 시스템에 그치지 않고, MES, QMS, SCM, CMMS, WMS 등을 통합 구축하여 전사적 프로세스의 완전한 통합을 실현합니다.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회계에 반영되므로, 정확하고 신속한 재무 정보 파악이 가능합니다.

5. 확장 가능한 모듈 구조 e-HR, 총무, 대사우(ESS), 그룹웨어 등 다양한 모듈이 회계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동되어 급여 자동 기표, 총무 구매 자동 전표 생성 등의 자동화가 이루어집니다. 이는 경리 부서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전사적 데이터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보장합니다.

6. 소스 100% 제공을 통한 완전한 자율성 Frame7 ERP의 가장 큰 차별점은 소스코드를 100%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히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기업이 시스템을 완전히 소유하고 자체 전산실에서 직접 운영하며 필요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벤더 종속 없이 진정으로 독립적인 기업 전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 투자가 아닌 자산으로서의 ERP

세무회계 시스템은 세무 신고라는 특정 목적을 위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Frame7 ERP는 기업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재무 투명성을 높이며,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사적 플랫폼입니다. 이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진화하고 확장될 수 있는 살아있는 시스템이며, 경영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Frame7 ERP와 함께라면, 기업은 더 이상 시스템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소유하게 됩니다. 벤더 종속에서 벗어나 진정한 독립과 자율성을 확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효율성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Frame7 ERP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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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조기업의 인사 시스템은 근태, 인사, 급여, 교육 관리 등 기본적인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는 제조업의 조직 구조가 비교적 단순했고, 인력 관리의 초점이 출퇴근 기록과 급여 지급이라는 관리적 측면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인사 시스템에 대한 기대와 요구 수준도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확장 인사 모듈 수요의 급증: 시장이 말하는 변화의 신호

최근에는 다양한 확장 인사 모듈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역량업적평가, 주 52시간제 관리, 교육, 인사총무 관리, 채용 등은 기업들이 가장 많이 요구하는 기능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시스템의 기능 확장 차원을 넘어, 인사 관리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HR 구축 시 핵심 과제는 AI 활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 스킬 기반 인력 관리,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의 재정립 으로 요약됩니다. 또한 최근 기업들이 양질의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채용 과정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추세 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인사 시스템이 단순한 기록 관리 도구에서 전략적 인재 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첫째, 역량업적평가 시스템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연공서열과 근속년수가 인사 평가의 주요 기준이었다면, 현재는 개인의 역량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보상하는 체계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특히, MZ세대가 조직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체계에 대한 요구가 더욱 강해졌습니다.

둘째, 주 52시간제 관리는 법적 준수 차원을 넘어 조직 문화와 생산성에 직결되는 과제입니다.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주 52시간제 계도기간이 종료되면서, 이제는 주 52시간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이는 근로시간 관리 체계의 정교한 설계와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수적임을 의미합니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교대 근무, 연장 근로, 휴일 근무 등 복잡한 근무 형태를 정확히 관리해야 하므로, 고도화된 근태 시스템이 필수적입니다.

셋째, 채용 관리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신규채용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거나 활용을 고려 중인 기업 비중은 40.7%로, 작년 상반기 25.4%에 비해 15.3%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홈페이지와 ERP를 연동한 채용 관리, 면접 관리, 채용 결과 통보 시스템에 대한 요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채용 프로세스 전반의 효율성과 지원자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맞춤형 개발(Customizing)의 필연성: 표준화의 한계

특히, 역량업적평가는 기업마다 평가 방식에 차이가 크므로,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기 위한 맞춤형 개발이 필수적입니다. 어떤 기업은 목표관리제(MBO)를 중심으로 평가하고, 다른 기업은 역량평가와 성과평가를 분리하여 운영합니다. 또 다른 기업은 다면평가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범용 패키지로는 충족시킬 수 없으며, 기업의 조직 문화와 경영 철학을 반영한 맞춤형 시스템 구축이 요구됩니다.

마찬가지로 채용 관리 역시 기업마다 고유한 프로세스와 기준이 있습니다. 대기업은 대규모 공채 시스템이 필요한 반면, 중견기업은 수시 채용 중심의 유연한 시스템을 선호합니다. 일부 기업은 역량 검사와 직무 적합성 평가를 강조하고, 다른 기업은 조직 적합도와 문화 적합성을 우선시합니다. 이러한 차이를 수용하지 못하는 시스템은 결국 현장에서 외면받게 됩니다.

Frame7 e-HR: 검증된 경험과 차별화된 솔루션

당사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중견기업 및 대기업 계열사에 해당 모듈들을 성공적으로 개발, 적용해 왔습니다. 자동차부품, 금속가공, 사출, 화학, 장비제조 등 약 13개 업종 이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업 현장의 복잡하고 고유한 인사 관리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반영한 e-HR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 핵심 HR 기능의 완벽한 구현 Frame7 e-HR은 인사, 급여, 근태, 정산, 4대보험 등 핵심 HR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제조업의 특성을 반영한 교대 근무 관리, 근무조 관리, 근태기 연동 등을 지원합니다. 일 근태 관리부터 월별 집계, 연차 자동 계산까지 정교한 근태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주 52시간제 준수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2. 확장 모듈의 유기적 통합 역량업적평가, 교육 관리, 채용 관리 등 확장 모듈을 단순히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HR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제공합니다. 평가 결과가 자동으로 급여 및 승진 관리에 반영되고, 교육 이력이 역량 개발 계획과 연동되며, 채용 정보가 입사 후 인사 마스터로 자동 전환되는 등 전사적 인재 관리 체계를 구현합니다.

3. 그룹웨어와의 완벽한 연동: 진정한 페이퍼리스 구현 자체 개발한 그룹웨어와 연동하여 전자결재 처리까지 가능하게 함으로써 타 기업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API로 시스템을 연결하는 수준이 아니라, ERP와 통합 DB를 구축하여 데이터의 일관성과 실시간성을 보장하는 완전한 통합 방식입니다.

근태계, 휴가계, 출장관리 등 대사우(ESS) 관리, 사원 경조사, 거래처 경조사 신청 등 복리후생 관리가 그룹웨어를 통해 전자결재로 처리되며, 승인과 동시에 HR 시스템에 자동 반영됩니다. 이는 경리 부서에 급여 자동 기표로 연결되어 전사적 업무 자동화를 실현합니다.

4. 인사총무 관리의 통합: 산재된 업무의 체계화 이맥스솔루션의 그룹웨어는 다양한 인사총무 관리 모듈을 통합하여 제공하며 현장의 높은 기대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 임직원(대사우) 관리: 휴가, 외근, 유연근무, 추가근무, 대체근무 등의 근태 신청부터 대출, 학자금, 대여금, 의료비 등 복리후생 기능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합니다.
• 일반 총무 관리: 구매요청·확정·견적·발주·매입·창고·전표 등 구매관리 프로세스, 인감, 명함, 비자, 교통비, 통신비, 소모품 등 총무 신청 양식을 제공합니다.
• 관리 자산: 관리자산 등록·이관·수령·실사·대여·지급·처분 프로세스를 지원하며, H/W, S/W, IP, 렌탈, 폐기물, 복합기 사용료 관리까지 세밀하게 관리합니다.
• 임대·임차 관리: 임대 계약·임대료 청구·매입·매출·수납·미수·리스 생성을 지원하며, 계약서 등록 및 조회와 개인 서약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 법인 차량 관리: 법인차량등록, 수리, 검사, 보험, 배차, 운행일지 관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합니다.
• 계약서 관리: 각종 계약서 등록 및 조회, 갱신 알림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이러한 통합 관리는 산재되어 있던 총무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게 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의 일관성을 보장합니다.

5. 고급 회계 및 인사 기능: 전문성의 결정체 연말정산, 퇴직정산 등 복잡하고 전문적인 기능도 문제없이 개발하여 필요 시 제공합니다. 연말정산은 세법 개정사항을 즉각 반영하여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며, 퇴직정산은 다양한 퇴직금 산정 방식(평균임금, 통상임금 기준)을 지원하고 중간정산 이력까지 관리합니다. 이는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수준을 넘어, 법적 요구사항을 완벽히 준수하면서도 현업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결과물입니다.

6. 회계 시스템과의 자동 기표: 전사적 통합의 완성 Frame7 e-HR의 가장 큰 강점은 회계 시스템과의 완벽한 연동입니다. 급여, 상여금, 퇴직금, 4대보험, 복리후생비 등 인건비 관련 모든 항목이 자동으로 회계 전표로 생성되어 경리 부서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또한 부서별, 프로젝트별 인건비 배부가 자동으로 이루어져 정확한 원가 계산이 가능합니다.

유일무이한 차별점: 소스 오픈과 기술 독립

무엇보다 국내에서 회계 및 인사 시스템의 소스를 오픈하고, 기업이 자체 기술력으로 유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곳은 당사가 유일하다고 자부합니다. 이는 단순히 시스템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기업이 시스템을 완전히 소유하고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율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소스코드 100% 제공과 기술이전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전산실은 다음과 같은 역량을 확보하게 됩니다:

• 벤더 종속 없이 자체적으로 시스템 유지보수 가능
• 업무 변화에 따른 즉각적인 커스터마이징 수행
• 신규 모듈 개발 및 기존 모듈 고도화
• 타 시스템과의 연동 인터페이스 자체 구축

이는 장기적으로 TCO(Total Cost of Ownership)를 크게 절감하고, 시스템 변경에 대한 유연성을 극대화하며,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내재화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결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

고객사와 함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는 것이 당사의 중요한 가치이며, 이를 위해 끊임없는 개발과 지원을 통해 최고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Frame7 e-HR은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기업의 인적 자원을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플랫폼입니다. 기본 기능의 완벽한 구현에서 시작하여, 확장 모듈의 유연한 제공, 그룹웨어와의 완벽한 통합, 그리고 소스 오픈을 통한 진정한 기술 독립까지, Frame7 e-HR은 제조기업이 인사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진화하는 제조기업의 인사 시스템, Frame7 e-HR과 함께라면 기본을 넘어 전략으로, 관리를 넘어 혁신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