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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 시스템 – 구매.납품 협력사 관계관리 시스템

SRM 시스템 – 구매.납품 협력사 관계관리 시스템

SRM 시스템 – 구매.납품 협력사 관계관리 시스템

SRM, 구매와 협력사 관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조 기업의 구매 업무는 현업의 구매요청에서 시작해 견적·입찰, 계약, 발주, 납품, 검수·입고까지 수많은 부서와 협력사를 거칩니다. 이 과정이 메일과 전화, 엑셀로 흩어져 관리되면 발주 누락이나 납기 지연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협력사의 실제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데이터도 쌓이지 않습니다. SRM(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협력사 관계관리 시스템)은 이러한 구매·협력사 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본사와 협력사가 실시간으로 같은 정보를 보고 같은 절차로 일하도록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EMAX의 SRM은 단순한 발주 시스템이 아니라 협력사 포탈을 중심에 둔 구조입니다. 협력사가 직접 시스템에 접속해 발주를 확인하고 납품예정일을 제출하며, 자체 진단 평가에 응답하는 능동적 주체가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ERP, MES, 그룹웨어와 데이터로 연결되어 본사 입장에서는 하나의 통합 시스템을 쓰는 것처럼 끊김 없이 업무가 이어집니다.

구매요청부터 입고까지, 끊김 없는 통합 구매 프로세스

SRM은 구매요청 → 견적/입찰(기술평가·구매평가) → 계약 → 발주 → 납품 → 검수 및 입고로 이어지는 전체 구매 절차를 하나의 흐름으로 지원합니다. 현업에서 올린 구매요청은 ERP와 연동되어 목록으로 확인되고, 견적이나 입찰이 필요한 항목은 SRM 내에서 대상 협력사를 지정해 요청이 발송됩니다. 입찰의 경우 공고부터 참가, 마감, 기술평가, 구매평가, 우선협상대상 선정까지 단계별 진행 상태를 시스템에서 그대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ERP·MES·그룹웨어 연계로 완성되는 데이터 흐름

구매요청과 발주, 입고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는 ERP와 실시간으로 동기화됩니다. 발주, 입찰결과, 발주, 입고·검수와 관련된 전자결재는 그룹웨어 결재 시스템과 그대로 연동되어 별도의 결재 상신 없이도 승인 흐름이 이어집니다. 여기에 다양한 계약 템플릿을 기반으로 한 계약 연동 기능까지 더해져, 구매팀이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같은 정보를 다시 입력하는 비효율이 사라집니다.

QR·PDA 입고로 검수 현장의 업무량을 줄이다

납품 단계에서는 거래명세서에 부여된 QR코드를 PDA로 스캔하는 방식으로 입고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협력사가 납품확정목록을 제출하면 거래명세서가 자동 생성되고, 현장에서는 바코드 리딩만으로 품목별 검수와 부적합 처리, 검수 총평 등록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수기로 입고 목록을 작성하고 대조하던 작업이 사라지는 만큼 검수 오류와 입고 지연이 함께 줄어듭니다.

협력사가 직접 참여하는 협력사 포탈

SRM의 협력사 포탈은 ERP에 등록된 기존 거래처 정보를 그대로 연계하면서도, 견적·입찰에만 참여할 신규 협력사를 별도로 등록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갖췄습니다. 일단 등록된 협력사는 자체적으로 사용자 계정과 권한을 관리할 수 있어, 본사 구매팀이 협력사 인력 변경마다 일일이 개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발주 확인부터 납품예정일 제출까지, 협력사 중심의 업무 흐름

본사가 ERP에서 발주를 진행하면 SRM을 통해 협력사에 즉시 발주가 전달되고, 협력사는 시스템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협력사는 확인한 발주에 대해 납품예정일을 직접 제출하며, 이 정보는 본사 발주 마스터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납품예정일 D-3일에는 납품확정목록을 제출하고, 이를 기준으로 거래명세서가 자동 생성되어 본사와 협력사가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알림톡으로 끊기지 않는 실시간 소통

SRM은 시스템 알림, 메일 알림과 함께 카카오 비즈니스 알림톡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발주 안내, 재견적 요청, 납품예정일·납품확정일 제출 요청, 입고·검수 등록 요청 등 중요한 시점마다 협력사와 현업담당자 양쪽에 메시지가 발송되어, 누군가 시스템을 열어보지 않아도 다음 행동을 놓치지 않도록 돕습니다.

데이터로 쌓이는 협력사 평가, 신뢰의 기준이 되다

SRM의 협력사 평가는 한 가지 잣대가 아니라 자체진단, 구매경영평가, SRM 이력평가를 종합해 점수를 산출합니다. 협력사는 사전에 설정된 템플릿에 따라 연 1회 자체진단을 진행하고, 구매팀은 재무현황·위험관리·안전환경관리·교육 및 자격인증·문서관리 등을 기준으로 구매경영평가를 별도로 실시합니다.

실적 데이터 기반의 SRM 이력평가

SRM 이력평가는 견적 응답·참여율, 입찰 응답·참여율, 3년간 및 당해년도 납기준수율, 발주건수 등 시스템에 실제로 쌓인 거래 데이터를 기준으로 산출됩니다. 평가자의 주관이 아니라 협력사가 실제로 보여준 활동 이력이 점수로 환산되기 때문에, 평가의 객관성과 협력사 입장에서의 수용성이 함께 높아집니다.

견적·입찰 단계에 반영되는 평가 결과

각 분야의 평가 결과는 환산점수를 거쳐 협력사별 등급으로 지정되고, 이 등급은 이후 견적·입찰 참여 단계의 모든 화면에 뱃지 형태로 노출됩니다. 신규 협력사를 입찰 대상으로 지정할 때나 입찰 결과를 검토할 때, 담당자는 가격뿐 아니라 그 협력사가 쌓아온 평가 결과까지 함께 확인하며 판단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예산 관리(PBM), 발주 단계에서 예산 초과를 막다

프로젝트형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예산을 다 쓰고 난 뒤에야 초과 사실을 발견하는 일이 흔합니다. SRM은 ERP의 프로젝트 마스터를 기준으로 모든 발주 건을 예산 항목과 연결해, 발주를 등록하는 시점에 예산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초과분을 미리 경고합니다.

프로젝트별 예산 집행률은 정상(85% 미만), 주의(85% 이상), 초과(100% 초과)로 구분되어 색상으로 표시되며, 공정 분류별 집행 현황과 발주 현황까지 상세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유형별로 공정 분류와 세부 예산 항목을 템플릿으로 관리할 수 있어, 신규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마다 예산 구조를 처음부터 설계할 필요가 없습니다.

SRM 도입으로 얻는 변화

구매와 납품 프로세스가 표준화되고 자동화되면 협력사 관리와 구매 절차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동시에 다각적인 평가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공급 협력사의 수행 능력과 위험 요소, 표준 준수 여부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표준화된 절차 안에서 협력사들의 수행 능력도 점차 상향 평준화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무엇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구매 절차가 자리 잡으면, 협력사와의 관계는 단순한 발주-납품 거래를 넘어 추가적인 사업 추진 기회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SRM이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를 넘어, 협력사와의 관계 자체를 자산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SRM – 시스템 구성도

SRM – 메뉴 구성도

SRM – 구매 프로세스

SRM – 대시보드

SRM – 발주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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