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말, 아웃소싱 바람이 불면서 전산실도 그 대상이 되었으며, 많은 기업이 전산실을 포기하거나 사내 IT 관련 업무를 토탈 아웃소싱 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전산실을 보유한 많은 기업들이 개발자를 보유하면서 자체 개발한 ERP 시스템을 활용 해 왔지만, 원가절감, 비용절감이라는 명목 하에 패키지 ERP 시스템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패키지 ERP 시스템은 현업의 ERP 만족도를 크게 낮추었으며, 이때부터 ‘과연 ERP 구축 성공을 위한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도 참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패키지 ERP 도입 자체가 얼마나 문제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겠지만, 궁극적으로는 ERP 도입 단계부터 모든 업무를 총괄 할 전산실의 부재 자체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부분을 많은 기업들이 간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ERP를 활용하고 있으면서도 기업 내 업무에서 얼마나 ERP를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하고 있는 기업도 많지 않습니다. 이에대해 제대로 평가할 인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소기업에서의 전산실은 사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IT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지원하는, ‘서비스 총괄 지원 부서’로써의 역할입니다.
사내 전 직원의 업무에 있어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며 없어서는 안될 부서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고, 기업에서 IT에 대한 업무 의존도가 커짐에 따라 그 역할은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전산실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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