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7' - 개발 생산성/업무확장성/ROI

√ 쉽다

WEB 기반의 UI는 개발자 및 사용자의 시스템 활용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앞으로도 대부분의 업무용 시스템이 WEB 기반 하에 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용자의 요구를 WEB 화면에서 바로 적용하고 또, 사용자가 직접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쉽고 빠른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개발자의 관여 및 지원을 최소화 하고 빠른 시간 내 개발지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개발플랫폼 기능은 많은 업무를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하려하는 기업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 강력하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개발한 개발플랫폼은 SQL 재활용 기능 및 DB 자동화를 통해 개발자의 생산성을 50% 이상 향상시켜 줍니다.

통일된 플랫폼 환경을 통한 솔루션 구축으로 빠른 협업 개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프레임워크입니다.

관리자의 복잡한 관리업무를 줄일 수 있도록 하나의 플랫폼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배포를 통한 관리 업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플랫폼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경험을 통해 깊이 있는 업무 구현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며, 높은 만족도와 유지보수 편리성으로 매우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플랫폼에 일체회되어 구현되는 DX-Grid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UI는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ERP 활용을 극대화시켜 줍니다.

√ 통합 플랫폼 서비스

제조 기업에 적합한 효율적인 프로세스 구성과 멀티법인, 멀티 언어 지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기업을 위한 최고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업종에 따른 유연하고 다양한 업무 확장성을 제공하며, 통합 업무 환경 제공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EMAX의 플랫폼은 많은 전산실 관리자 및 개발자의 검증을 거쳐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API 연동 및 부가 서비스 제공과 SI를 통한 개발 방식은 높은 기술 향상 효과와 다양한 모듈의 개발로 고객사의 비즈니스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EMAX의 가장 큰 강점은 고객과 기술적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며, 고객사와의 관계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통한 지원을 지속시켜가고 있습니다.

√ 서비스

자재, 구매, 생산, 영업, 품질을 비롯하여 고급의 회계, 인사급여 시스템을 공급하며, 제조업에 반드시 필요한 설비관리, 소모품관리 등과 전산실의 서비스 역량을 넓힐 수 있는 프로젝트관리, EIS, BI, 경영분석, 총무관리 등 다 양한 모듈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편리성

기능이 복잡하지 않아 추가 개발이 쉬우며,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하기가 쉽고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탑재할 수 있도록 변화 가능한 구성을 제공합니다.

√ 확장성

ERP 기본 모듈의 확장을 통한 프로세스 추가는 물론, 타 시스템과의 연동을 위한 API 제공, 이미 경험한 다양한 ‘Open Solution’ 시스템과의 연동 결과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스템 구축 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 업그레이드

자체적인 개발을 통해 직접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며, 새로운 모듈의 추가와 안전하고 원활한 시스템 유지를 위해 업데이트 및 확장을 위한 다양한 오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비용대비 효과

구축 비용에 있어 국내 메이저 ERP 기업보다 높지 않으며, 기능에 있어서도 뒤지지 않습니다. 또한 ‘Open Solution’의 가장 큰 장점인 기술력 및 소스 제공을 감안하면 가장 큰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 최신의 플랫폼 기반

최신 기반의 Framework을 활용한 WEB-Base 기반의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고, Client 설치 및 배포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운영이 가능하며, Microsoft 기반의 시스템 구축으로 도입 시 필요한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오픈소스

소스를 100% 오픈하여 제공하는 ‘Open Solution’ 시스템으로 제공된 소스를 기반으로 진정한 자사 솔루션을 개발하여 보유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추가 확장 개발이 가능합니다.

통합관리 솔루션 [Frame7]